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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인
    2017.11.08 05:58 신고

    연도별 농촌주택 표준설계도의 개발테마는 무엇인가요?

    • 2017.11.08 06:04 신고

      2014년 ‘농촌형 적정주택’
      주택 전용면적을 약 85㎡이하 중·소규모로 계획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유사한 규모에서 보급·고급형의 두 유형을 제안해 사용자 선택의 가능성을 높인 주택입니다.

      2012년 ‘농어촌 생활형주택’
      농어촌지역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거주자의 실질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주택입니다. 거주자의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형태와 재료를 적용하고, 재료의 특성에 따른 내진설계가 적용되어 안전도 확보된 주택입니다.

      2010년 ‘농어촌 저에너지 친환경주택’
      연료비가 절반도 들지 않는 ‘고효율의 건강한 집’입니다. 일반주택보다 15% 정도 비싸지만, 난방비를 70% 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고효율의 건강한 집’은 난방비 절약만으로 6년 이내에 추가된 공사비를 회수할 수 있으며, 환경과 주인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주택입니다.

      2009년 ‘농촌경관주택’
      전통의 장점을 새롭게 해석한 경관적으로 아름다운 주택입니다. 일반적인 생활양식을 수용하고, 작가적인 해석과 일반적인 건축을 결합시켜 설계한 주택입니다.

  • 시골로
    2017.11.08 05:58 신고

    농촌주택 표준설계도면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017.11.08 06:05 신고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지역개발 지원단, 각 도본부 및 지사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홈페이지(http://www.ekr.or.kr) 및 귀농귀촌종합센터(www.returnfarm.com)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농촌주택
    2017.11.08 05:58 신고

    농촌주택 표준설계도는 몇 종이나 되나요?

    • 2017.11.08 06:05 신고

      연면적 40㎡부터 190㎡까지 총 32종의 유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 32종 중 8종은 2014년에 신규 개발된 유형이며, 24종은 2009, 2010, 2012년에 개발된 표준설계도를 ‘14년 현행법에 맞춰 보완한 유형입니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32종 이외의 농촌주택 표준설계도는 폐지 공고됐습니다. (국토교통부 공고 제2014-1548호)

  • 문의
    2017.11.08 05:57 신고

    농촌주택 설계도면을 판매하거나 캐드 파일(CAD file)을 공개할 수 있나요?

    • 2017.11.08 06:04 신고


      농촌주택 표준설계도는 별도로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농촌주택 표준설계도는 표준도 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설계도입니다. 이렇게 승인받은 도면을 임의로 수정하게 되면 표준도로서의 효력을 상실하게 되므로 모든 도면에 대하여 캐드 파일(CAD file)은 제공해 드릴 수 없습니다.

  • 2017.11.08 04:09

    비밀댓글입니다

    • 2017.11.08 05:54

      비밀댓글입니다

  • 교육문제
    2017.11.07 13:50 신고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우자니 교육문제가 좀 걸리네요.

    • 2017.11.07 15:12 신고

      자녀교육은 가치관의 문제이기 때문에 선뜻 '이렇다'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소위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진학하는 비율은 4% 정도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대개의 중고교생은 사교육의 중압감으로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요즘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도 학원 2~3개는 기본으로 다니고 있지요.

      신한은행이 발표한 '2017 보통사랑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교생 자녀를 둔 가구는 평균 79만원의 자녀 교육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월 소비액의 4분의 1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올해 7월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자녀교육에 투자하는 비용을 반으로 줄이고 노후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는 분석도 내놨습니다.

      얼마 전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한 학부모가 자녀에게 들이는 비용을 '투자'라고 생각하더군요. 자녀가 성장해서 직장을 잡고 수익이 생기면, 투자비용을 회수하겠다는 생각도 보였습니다. 그 부모는 일방적으로 자녀가 국제기구에서 일하길 희망하더군요. 부모자식 관계가 언제부터 이렇게 계산적으로 변했을까요?

      다음은 가수 이승기의 '음악시간'이란 노래 가사의 일부입니다.

      "왜 우리는 다 다른데, 같은 것을 배우며 같은 길을 가게 하나. 왜 음악을 잘하는데 다른 것을 배우며 다른 길을 가게 하나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교육이란, 자녀의 적성을 찾아주고, 본인이 뜻하는 진로를 지원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시에 있으면 더 많은 체험과 문화활동을 할 수 있고, 새로운 것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실상은 어떤가요? 도시는 맞벌이 부부가 대부분이고, 아이들을 학교나 학원에 방치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일주일에 얼마나 되며, 실제로 얼마나 많은 체험활동과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요즘은 철도나 도로, 저가항공 등 교통 인프라가 워낙 잘 구축돼 있어, 마음만 먹으면 서울이나 수도권까지 2~3시간, 길어도 4~5시간이면 충분히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시골에 거주하더라도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 4차 산업혁명이 화두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래는 '창의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과 같은 주입식 교육은 더 이상 쓸모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갖춘 알파고는 인간 최고의 바둑고수들을 전부 다 무찔렀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12년 자녀에게 투자하는 교육비로 '교육빈곤층'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2011년 기준 84만4000가구가 교육빈곤층으로 나타났습니다.

      옳은 질문을 해야 옳은 답을 내릴 수 있습니다. 묻겠습니다.

      "자녀교육에 그토록 많은 비용을 들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녀의 이야기에 더 많이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나의 행복을 위해 자녀에게 교육을 강요하고, 좋은 대학에 가길 요구한다면, 그건 이기적인 부모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덧붙여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돼 마음만 먹으면 시골 오지에서도 유튜브나 EB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은 이제 의지의 문제지,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시골학교들도 이제 학생이 줄어 통폐합되는 추세로, 앞으로 생존을 위해 더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혁신을 시도할 겁니다. 일례로 이미 경북 성주군은 '별고을교육원'을 열어 중학생들에게 영어를 무료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농어촌에서 도시로 떠나려는 아이들을 막기 위해 설립한 일명 '공영형 학습시설'은 전국에 약 24곳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건, 도시에서 생활하건, 시골에서 생활하건 자녀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이해해주려는 태도와 소통하려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주변환경이 바뀌어도 가정 내 불화가 있으면 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해요. 자녀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집수리
    2017.11.01 18:52 신고

    아파트 생활에 익숙해서 시골의 단독주택은 불편할 것 같아요. 주택을 구입하면 수리도 문제고 고민이 많습니다.

    • 2017.11.02 09:50 신고

      아무래도 단독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주기적으로 관리를 꼼꼼하게 해줘야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독주택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집의 수명이 좌우되기도 하지요.

      아시는 것처럼 요즘 농촌에 방치되고 있는 폐가나 흉가 때문에 지자체에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오래 방치하면 붕괴나 화재 위험도 높습니다.

      강원도는 2015년 폐가나 흉가 7353채를 철거했고, 경상북도도 7400여채를 철거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이유는 시골의 빈집, 단독주택은 조금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잡초가 자라고, 곳곳이 빠르게 노후화되기 때문이지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단독주택은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본인의 성향이 집을 꾸미고 인테리어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만약 손재주가 없고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라면 단독주택이 결코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돼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건, 시골에도 집을 수리할 수 있는 가게나 기술자들이 꽤 많기 때문에, 비용을 조금만 들이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간혹 마을에 이동식 수리업체가 트럭을 몰고 방송을 하기도 하고, 전단지를 전봇대에 붙여 홍보를 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단독주택은 집주인의 관심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것을 일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곤란하고, 집을 관리하고 수리하는 것 자체를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 질문
    2017.11.01 16:57 신고

    시골에는 무허가 건물이 많은 것 같은데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 2017.11.02 09:56 신고

      좋은 질문을 주셨네요. 무허가 주택은 말 그대로 건축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지은 주택을 뜻해요.

      무허가 주택은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어 있지 않아 세무서에서 파악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례로 요즘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이라는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서 제공하는 인공위성 사진을 보면 해당 토지에 건물이 있는지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죠. 즉 국세청은 언제든지 무허가 주택의 존재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부동산에서 무허가 주택이라는 것을 사전에 알려주지만, 간혹 비양심적인 경우 의도적으로 사실을 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 (www.onnara.go.kr)에 방문하시면 '부동산정보'에 지번을 넣고 검색하면 해당 건물과 토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건축대장이 없다면 무허가 주택인 것이죠.

  • 농지
    2017.11.01 15:15 신고

    농지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재산세가 많이 나오나요?

    • 2017.11.02 10:05 신고

      우리나라의 모든 재산세는 7월, 9월에 부과됩니다. 질문하신 농지는 9월 토지 재산세 내부일에 맞춰, 납부하시면 됩니다.

      농지의 재산세는 공시지가의 0.07%입니다. 지방세법 제106조에 따라 전·답·과수원·목장용지·공장용지는 분리과세 대상에 해당합니다.

      만약 보유하신 농지의 공시지가가 1,000만원이라면, 납부해야 하는 재산세는 7,000원입니다.

  • 귀촌준비
    2017.10.31 12:13 신고

    귀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이나 조언을 부탁드릴게요

    • 2017.11.01 15:08 신고

      가장 중요한 건, 귀촌을 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시골도 사람이 어울려 사는 곳 아니겠습니까. 만약 귀촌의 목적이 인간관계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지는 것이라면, 집의 위치를 최대한 마을과 떨어진 곳에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은 여전히 이웃간에 친밀도가 높아, 서로 잦은 교류를 합니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이러한 관심과 친절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도시에서의 복잡한 관계형성이 피곤해서 귀촌을 결심했는데, 시골에서도 새로운 환경에서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면, 피로와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집이 마을과 동떨어진 곳에 있으면, 자연스레 마을주민들과의 교류가 줄어들 수밖에 없고, 최소한의 관계를 맺으며 지낼 수 있겠지요?

      반면 귀촌 후, 마을사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인간관계를 맺을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사전에 마을이나 지역의 특유의 풍습이나 문화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귀촌을 확정하기 전까지, 마을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귀촌을 결정해도 좋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도시에서 왔다고 시골분들을 무시하거나 낮게 보는 태도를 버려야 하며, 마을의 대표인 이장이나 반장 등과 자주 교류하고 소통하며 마을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조금씩 마을분들과 친밀감이 형성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건 시골이건 결국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입니다. 귀촌을 통해 인생 2막을 행복하게 보내고자 한다면, '명확한 목표'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